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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8월 31일 - 장전 프리뷰'
description: '미국의 매파적 금리 재평가와 반도체 급락, 호르무즈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겹쳐 코스피 대형주에는 약세 출발 압력이 우세하다. 다만 전일 비반도체 시장 폭과 코스닥의 상대강도는 선택적 순환매 가능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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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6-08-31'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미국 정규장은 S&P500 0.25%, 나스닥 0.52% 하락에 그쳤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7%, 엔비디아는 4.57% 급락했다.'
  - '미국 10년물 금리는 4.72%로 올랐고 원·달러는 1,377원대, WTI는 85달러 부근까지 상승해 한국 대형 성장주의 할인율·수급 부담이 커졌다.'
  - '기본 시나리오는 코스피 약세 출발이며, 6,780선·KOSPI200 1,065선 방어와 외국인 매도 둔화가 확인되기 전에는 반등보다 하단 검증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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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31일 - 장전 프리뷰

## 한 줄 결론

**오늘 한국장은 약세 출발 가능성이 우세하다. 미국의 매파적 금리 재평가로 반도체가 급락한 데 이어 주말 중동 긴장으로 유가와 원·달러가 다시 올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KOSPI200에는 세 방향의 압력이 동시에 걸렸다. 다만 전일 코스닥 강보합과 양 시장 1,597개 상승 종목이 보여준 비반도체 순환매까지 곧바로 무너진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코스피 6,780선과 KOSPI200 1,065선의 방어, 반도체 저점 이탈 여부, 외국인 현물 매도의 둔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한국 현물 기준은 8월 28일 KRX 정규장 종가, 미국 현물 기준은 8월 28일 정규장 최종가다. 원·달러와 미국 지수선물·원자재는 8월 31일 오전 7시 10~35분 전후 확인치다.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거래일 안내를 대조하면 오늘은 정상 거래일이다.

캘린더 정렬도 중요하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첫 급등은 8월 27~28일 한국장에서 이미 소화됐다. 오늘 새로 반영할 정보는 **8월 28일 미국장에서 엔비디아와 반도체지수가 되밀린 것, 미 국채금리와 달러가 오른 것, 주말 미국·이란 충돌로 유가가 다시 상승한 것**이다. 엔비디아 실적 호재를 다시 더하거나 한국 관련 미국 상장 상품의 등락을 독립적인 추가 촉매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미국장 마감 뒤 한국 핵심 업종을 직접 바꿀 새 실적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 주요 지표·금리·환율·원자재

| 구분 | 확인치 | 장전 해석 |
|---|---:|---|
| KOSPI | 6,788.88, 1.79% 하락 | 8월 28일 KRX 종가. 오전 6,901.78 반등에 실패한 뒤 저점권에서 마쳤다. |
| KOSDAQ | 838.41, 0.09% 상승 | 대형 반도체 급락과 달리 강보합을 지켜 비반도체 종목 장세가 남았다. |
| KOSPI200 | 1,065.70, 2.10% 하락 | 코스피보다 낙폭이 커 대형 반도체 매도 집중을 보여줬다. |
| KOSPI200 정규선물 / 야간선물 | 약 1,068.00 / 1,064.45 | 야간선물은 정규선물 종가보다 약 0.33% 낮게 끝났다. 강한 추가 하락 신호는 아니지만 개장 반등을 예고하지도 않는다. |
| S&P500 / 나스닥 | 7,711.76, 0.25% 하락 / 26,402.42, 0.52% 하락 | 지수 전체 낙폭은 제한됐지만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가 약했다.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469.55, 3.47% 하락 | 한국 반도체에 가장 직접적인 새 부담이다. |
| 엔비디아 / SOXX | 217.55달러, 4.57% 하락 / 3.20% 하락 | 엔비디아 실적 직후 급등분을 일부 반납했고 반도체 ETF로 약세가 확산됐다. |
| 마이크론 | 0.27% 하락 | 메모리주는 미국 반도체지수보다 선방했다. SK하이닉스의 상대강도 가능성은 남지만 금리·수급 압력을 상쇄할 정도는 아니다. |
| S&P500 / 나스닥100 선물 | 약 0.11% 하락 / 보합권 | 월요일 새벽 선물은 급락을 확대하지 않았지만 뚜렷한 복구 신호도 없다. |
| 미국 2년물 / 10년물 금리 | 약 4.36% / 4.72% | 연준의 9월 인상 가능성이 다시 반영되며 단기물과 장기물이 함께 올랐다. 성장주 할인율에는 부정적이다. |
| 달러지수 / 원·달러 | 약 99.7 / 약 1,377.5원 | 국내 금요일 종가 1,372.5원보다 원·달러가 높다. 1,380~1,385원 구간이 외국인 수급의 첫 위험선이다. |
| WTI / 브렌트유 | 약 84.97달러 / 89.87달러 | 주말 군사 충돌 뒤 WTI는 금요일 종가보다 약 1.9% 올랐다. 정유·방산에는 상대 수혜, 항공·운송·화학에는 비용 부담이다. |
| 비트코인 | 약 77,860달러 | 8만달러 아래에서 약세가 이어져 위험선호의 보조 신호도 강하지 않다. |

지표를 합치면 **미국 지수선물의 안정만으로 반도체 급락·금리 상승·유가 상승의 조합을 상쇄하기 어렵다.** 개장 방향은 코스피 대형주 약세가 기본이고, 장중 회복 가능성은 원·달러와 외국인 현물·선물 수급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 전일 수급과 시장 폭: 대형주 수급은 약했고 종목 장세는 강했다

*8월 28일 KB증권 최종 집계 기준, 단위는 억원이다.*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기타법인 |
|---|---:|---:|---:|---:|
| KOSPI | -17,562 | -2,841 | +4,240 | +16,163 |
| KOSDAQ | -937 | -35 | +980 | -9 |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를 함께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이 1조6천억원 넘게 받아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순매수했지만 현물 대형주는 저점권에 끝났다. 따라서 전일 매도를 시장 전체에 대한 일방적 하락 베팅으로 확대할 수는 없어도, **기타법인 방어와 다음 장에서 이어질 독립적인 위험선호 매수를 같은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시장 폭은 지수와 반대였다. 코스피는 상승 640개·하락 238개, 코스닥은 상승 957개·하락 690개로 양 시장 상승 종목이 1,597개였다. 반도체·반도체장비는 3.74% 하락했지만 화장품은 6.33%, 식품은 3.30%, 소프트웨어는 2.93%, 항공은 2.50% 올랐다. 오늘 반도체 약세가 비반도체까지 전염되는지, 아니면 지수 하락 속 순환매가 유지되는지를 나눠 봐야 한다.

## 핵심 뉴스

### 1.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금리·달러·반도체를 동시에 눌렀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가 목표를 향해 충분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없다면 연준에 “해야 할 일이 더 있다”고 밝혔다. 시장이 반영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날 35.4%에서 57.5%로 높아졌고, 미국 2년물 금리는 4.36%, 10년물은 4.72%로 상승했다.

S&P500은 0.25% 하락에 그쳤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7%, 엔비디아는 4.57% 떨어졌다. 이는 AI 수요가 갑자기 꺾였다는 신호라기보다 **좋은 실적을 확인한 뒤에도 높은 금리와 평가가치가 반도체 주가의 상단을 누를 수 있다는 재가격**에 가깝다. 한국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의 펀더멘털 지지보다 외국인 수급과 할인율 부담이 단기 가격을 먼저 지배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링크 - CNBC 미국 국채금리와 잭슨홀 반응](https://www.cnbc.com/2026/08/28/treasury-yields-jackson-hole.html)

[관련 기사 링크 - 서울경제 뉴욕 증시 마감](https://v.daum.net/v/20260829054451373)

### 2. 주말 미국·이란 충돌로 호르무즈 위험과 유가가 다시 올라왔다

미군은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사를 준비하던 이란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보복을 예고했고, 해협의 상업 선박 통행은 전쟁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상태다. WTI는 월요일 새벽 85달러 부근으로 올라 금요일 종가 83.40달러보다 약 1.9% 상승했다.

한국 증시에는 단순한 정유주 호재보다 **수입물가·원화·금리 경로가 더 중요하다.** 유가와 달러가 함께 오르면 항공·운송·화학·내수에는 비용 부담이고, 외국인의 성장주 매수에도 불리하다. 정유·방산·일부 조선은 상대강도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유가 급등이 장기화하면 지수 전체에는 긍정적이지 않다.

[관련 기사 링크 - CNBC 미국의 이란 로켓 발사대 타격](https://www.cnbc.com/2026/08/30/us-iran-strikes-strait-hormuz.html)

### 3. 오전 8시 한국 산업활동, 10시 30분 중국 PMI가 장중 방향을 다시 시험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오전 8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개장 전에 생산·소비·투자 흐름이 확인되므로 내수·산업재와 국내 금리 기대의 첫 변수가 된다. 강한 수치가 경기 회복을 뜻하더라도, 현재처럼 한국과 미국 모두 추가 긴축을 경계하는 구간에서는 금리 상승 부담이 함께 붙을 수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8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한다. 7월 제조업 PMI는 49.2, 비제조업 PMI는 49.0으로 모두 기준선 50 아래였다. 8월 수치가 50선에 접근하면 화학·철강·기계·중국 소비 관련주의 순환매에 도움이 되지만, 위축이 더 깊어지면 전일 비반도체 시장 폭도 약해질 수 있다.

[관련 일정 링크 - 국가데이터처 8월 보도계획](https://www.kostat.go.kr/menu.es?mid=a10305000000)

[관련 일정 링크 -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예고](https://www.stats.gov.cn/)

## 한국장 영향

### 시장 방향

기본 시나리오는 **코스피와 KOSPI200의 약세 출발, 이후 6,780선·1,065선에서 첫 하단 검증**이다. 미국 반도체 급락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직접적이고, 금리·달러·유가 상승은 외국인 수급에 간접적인 부담이다. KOSPI200 야간선물도 정규선물 종가보다 0.33% 낮아 반등 갭을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전일 코스피가 이미 1.79%, KOSPI200이 2.10% 하락했고 미국 지수선물은 보합권이라는 점에서 개장 직후 낙폭이 곧바로 추세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코스피가 6,780선을 지키고 6,846선까지 복구하며 외국인 현물 매도가 빠르게 줄면 낙폭 과대 반등이 가능하다. 반대로 6,780선 이탈과 원·달러 1,385원 접근, 외국인 현물·선물 동반 매도가 겹치면 대형주 하락이 비반도체로 번질 위험이 커진다.

### 업종과 순환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금리와 반도체 급락의 직접 부담을 받는다. 마이크론의 상대적 선방은 SK하이닉스에 완충 요인이지만, 두 종목이 전일 시초가를 되찾기 전에는 추세 복구로 보기 어렵다.
2. **반도체 장비·소재:** 전일 업종 내 172개 중 114개가 하락했다. 대형주 저점 방어와 외국인 매도 둔화가 먼저 확인돼야 후행 반등의 질을 인정할 수 있다.
3. **정유·방산·일부 조선:** 호르무즈 긴장과 유가 상승의 상대 수혜 후보지만, 지정학적 급등은 변동성이 커 추격보다 장중 가격 고정력이 중요하다.
4. **항공·운송·화학:** 유가 상승의 직접적인 비용 부담이다. 전일 항공 강세가 이어지려면 WTI 추가 상승이 멈추고 원·달러가 안정돼야 한다.
5. **화장품·식품·소프트웨어·코스닥:** 전일 순환매의 중심이었다. 코스닥 829~830선과 상승 종목 우위를 지키면 대형주 약세와 분리된 종목 장세가 유지될 수 있다.
6. **중국 경기민감주:** 오전 10시 30분 중국 PMI가 분기점이다. 발표 전 선반영보다 실제 수치와 위안화·중국 지수 반응을 함께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 오전장 검증 포인트

| 장전 예상 | 오전 확인 기준 | 해석 |
|---|---|---|
| 코스피 약세 출발 | KOSPI 6,780선·KOSPI200 1,065선 방어 | 지키면 이미 반영된 낙폭과 미국 선물 안정이 하단을 받친다. 함께 이탈하면 추가 위험 축소가 우세하다. |
| 개장 뒤 기술적 반등 가능성 | KOSPI 6,846선·KOSPI200 1,078선 회복 | 30~60분 안에 되찾고 외국인 매도가 줄어야 단순 낙폭 축소보다 복구 신뢰가 높아진다. |
| 반도체 약세 | 삼성전자 256,000원·SK하이닉스 1,653,000원 방어 | 두 저점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미국 반도체 급락의 국내 추가 반영으로 본다. 함께 지키면 하방 속도는 둔화될 수 있다. |
| 외국인 수급 부담 | 코스피 외국인 현물과 KOSPI200 선물의 동행 | 현물 매도 둔화와 선물 매수 유지가 확인돼야 전일 매도를 차익실현으로 제한할 수 있다. 동반 매도면 하방 위험이 커진다. |
| 환율·유가 부담 | 원·달러 1,380~1,385원, WTI 85달러 부근 | 환율이 1,385원 아래에서 안정되고 유가가 추가 상승하지 않아야 수입물가·외국인 수급 부담이 제한된다. |
| 비반도체 순환매 | KOSDAQ 829~830선과 양 시장 상승 종목 우위 | 지키면 지수와 종목 장세의 분화가 유지된다. 하락 종목 우위로 급변하면 반도체 약세가 시장 전체로 전염되는 신호다. |
| 국내·중국 지표 이벤트 | 8시 한국 산업활동, 10시 30분 중국 PMI 뒤 금리·위안화·경기민감주 반응 | 수치 자체보다 금리와 중국 관련 업종의 동시 반응으로 장중 방향 전환 여부를 판단한다. |

## 판단 무효화 조건

장전의 **‘코스피 대형주는 하방 우위, 비반도체는 선택적 분화 가능’** 판단은 다음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 상방으로 판단을 높일 조건

1. KOSPI가 6,846선을 회복하고 KOSPI200이 1,078선 위에 안착한다.
2. 삼성전자가 262,500원, SK하이닉스가 1,704,000원을 함께 되찾는다.
3. 원·달러가 1,375원 아래로 낮아지고 외국인 코스피 현물 매도가 둔화하거나 순매수로 전환한다.
4. 코스피·코스닥 상승 종목 우위가 유지되고 반도체 장비·소재의 하락 종목 수가 빠르게 줄어든다.

이 조합이 확인되면 미국 반도체 급락은 전일 국내 선반영과 낙폭 과대로 상당 부분 흡수됐다고 보고, 약세 출발 판단을 낙폭 제한·복구 시나리오로 높일 수 있다.

### 하방 위험이 더 커질 조건

1. KOSPI가 6,780선을 이탈하고 KOSPI200이 1,064~1,065 아래에서 반등하지 못한다.
2. 삼성전자 256,000원과 SK하이닉스 1,653,000원이 함께 무너진다.
3. 원·달러가 1,385원을 넘어가고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선물을 동반 순매도한다.
4. WTI가 85달러 위로 상승폭을 키우고 코스닥 829선 이탈과 하락 종목 우위가 겹친다.

이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겹치면 전일의 비반도체 시장 폭도 대형주 약세를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단순 낙폭 과대 반등 기대를 낮춰야 한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확인 조건

| 종목 | 8월 28일 KRX 종가 | 전일 시가 / 고가 / 저가 | 오늘 1차 방어선 | 복구 확인선 | 위험선 |
|---|---:|---:|---:|---:|---:|
| 삼성전자 | 257,000원, 3.38% 하락 | 262,500원 / 266,000원 / 256,000원 | 256,000~257,000원 | 262,500원 회복 | 256,000원 이탈 뒤 회복 실패 |
| SK하이닉스 | 1,653,000원, 4.45% 하락 | 1,704,000원 / 1,725,000원 / 1,653,000원 | 1,653,000원 | 1,704,000원 회복 | 1,653,000원 이탈과 저점 확대 |

삼성전자는 전일 저가보다 1,000원 높은 257,000원에 끝나 최소한의 종가 방어가 남았다. 256,000~257,000원을 지키고 262,500원을 회복해야 금요일 하락이 차익실현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256,000원 아래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미국 반도체 약세와 금리 상승이 한 단계 더 반영되는 흐름이다.

SK하이닉스는 1,653,000원으로 장중 저가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이 미국 반도체지수보다 선방했고 AI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근거는 유지되지만, 가격은 아직 그 장점을 보여주지 못했다. 1,653,000원 방어 뒤 1,704,000원을 되찾아야 상대강도를 인정할 수 있고, 저점 이탈이 이어지면 HBM 펀더멘털보다 고베타 차익실현이 우세한 구간으로 봐야 한다.

두 종목이 함께 복구 확인선을 넘어야 KOSPI200의 반등을 추세 복구로 평가할 수 있다. 한 종목만 반등하면 지수 방향보다 개별 종목 상대강도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하다.

## 대응 톤

**대응 톤은 ‘반도체와 지수는 방어적으로, 비반도체는 시장 폭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선택적으로’가 적절하다.** 오늘은 좋은 기업 실적보다 높은 금리, 강한 달러, 유가 상승, 외국인 현물 매도가 단기 가격을 좌우하기 쉬운 조합이다. 미국 반도체가 급락했고 KOSPI200 야간선물도 반등 갭을 예고하지 않아, 개장 직후 약세를 단순한 매수 기회로 앞당겨 해석할 근거는 부족하다.

반대로 코스닥과 전일의 넓은 상승 종목 수까지 일괄적인 위험 회피로 볼 필요도 없다. **코스피 6,780선·KOSPI200 1,065선, 삼성전자 256,000원·SK하이닉스 1,653,000원, 원·달러 1,385원, 외국인 현물·선물 동행, 코스닥 829~830선**을 오전의 핵심 판별 기준으로 두고, 회복 확인 전에는 대형주 반등의 신뢰도를 낮게 두는 편이 합리적이다.
